2008.08.07

책도 나눠가며 살면 좋겠더군요?

다 읽고 난 책들이 책장에 꽂혀있다.
앞으로 더 큰 책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면, 그런 책을 꼭 소장하고 있어야 할까?
요즘 책들은 트렌드 위주의 책도 많고, 오래 보관하고 읽어야 할 책이 줄어든 추세다.

그렇다면 나눠주면 어떨까? 북크로싱 말이다.

혜민아빠 블로그(http://sshong.com)에선 매주 한권의 책을 독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.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말이다. 이 행사 참여는 책 읽고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.

책을 서로 교환하거나 돌려보는 ‘북크로싱(Book-crossing) 운동’을 확산
→ 출처:  munhwa.com [보기]
한편 문화부는 책을 서로 교환하거나 돌려보는 ‘북크로싱(Book-crossing) 운동’을 확산해 나가고, 범국민 독서운동을 위해 현재 마련 중인 ‘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’을 확정, 다음 달에 발표할 계획이다
[책나눔-3호] 김밥 파는 CEO
→ 출처:  sshong.com [보기]
책나눔 행사를 시작한지 3주째입니다. 3번째 책을 준비하네요. 예전 북크로싱 할 때는 다수의 책을 나눠주었던 기억이 납니다. 나눠주는 것도 일이더군요. 꾸준하게 하기도 힘들고 해서 중단 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큰 부담 가지지 않고 한주에 한권으로 결정했습니다. 참여율이 적어도 1분은 있더군요. 그럼 된다고 보거든요? 물론 시작은 이렇게 작다고 봅니다. 서서히 동참하시는 분들도 늘어 난다면 그땐 좀 다르게 해야죠.
"도서관보다 북크로싱이 좋아요"
0여 권의 책을 교환한 경험이 있는 박모 군(23)은 "이사할 때 책꽂이를 정리하면서 필요 없는 책을 따로 모아두었다"면서 "한구석에 쌓아두는 게 마음에 걸렸는데 북크로싱을 통해 거의 모든 책을 교환했다"고 말했다. "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남의 책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대부분 더럽혀져 있는데, 북크로싱을 통해 교환한 책들은 상태가 좋아 매우 만족스럽다"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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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민아빠

책과 사진을 통해서 세상을 이야기하다. 책을 통한 세상보는 눈을 넓히고 그런 눈이 될 수 있는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보다. 책을 통한 세상과 인터뷰를 할 생각이다.

http://ssho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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